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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산·학·연협력사업 선정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의생명화학과 김환기 교수)가 중소기업청의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인 '자율편성형 첫걸음, 도약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자율편성형 첫걸음, 도약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청이 2014년부터 시행하는 저변확대 사업으로 충북도내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개발을 지원하려고 R&D사업 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주관대학과 중소기업이 도출한 R&D 과제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이 사업의 2015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교통대학교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진행한다.

12개의 R&D 과제를 배정받아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충북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김환기 센터장은 "산·학협력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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