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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총장포럼이 오는 8월 세계 최초로 '공유대학 플랫폼' 이 구축된다. 사진은 서울총장포럼 회장교인 세종대 캠퍼스 전경. |
서울총장포럼(회장 신구 세종대‧세종사이버대 총장)은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초청해 제11회 서울총장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서는 세계 최초로 오는 8월부터 시행 예정인 공유대학 플랫폼의 전국적 확대 활용 방안을 비롯해 국민 평생교육 지원, 청년 취‧창업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서강대와 서울시립대, 중앙대 등 서울 23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유대학 플랫폼은 ▲학점교류안내 ▲융합프로그램 ▲교육자원 공유 ▲국민평생교육 ▲청년 취‧창업 활성화 ▲행사‧커뮤니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유대학이 구축될 경우 ▲청년 취‧창업 지원 관련 자원 공유‧확대로 취업률 증가 ▲대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사교육비 절감과 대학입시 과열 예방 ▲대학의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 상승 ▲국민과 대학이 도서관 등 교육자원 공유 ▲국민 평생교육을 위한 강좌 개설 등 다양한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코딩,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학과목과 전문가과정을 공유대학 플랫폼을 통해 공유할 방침이다.
또 각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창업컨설팅과 인큐베이팅, 창업보육센터 등도 공유할 계획이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무크(MOOC) 교육 콘텐츠와 자격증 관련 과목도 개설된다.
이를 통해 장년층 재취업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인문학과 사회과학, 교양과목 등을 국민평생교육을 위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서울총장포럼서 공유대학이 제안된 뒤로 현재 전국 지역별 총장협의회는 학점교류 등 다양한 대학 간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총장포럼은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한 뒤 전국 권역별 총장협의회에서 요청한다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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