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과학기술포럼의 성과가 가시화 되면서 충북과학기술 발전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는 펑가다. 사진은 2일 오전 열린 '2018 충북과학기술포럼 총회'가 끝난후 노근호 회장(앞줄 오른쪽서 네번째), 변재일 국회의원( " 다섯번쩨), 김미헤 부회장( " 여섯번쩨) 등 참석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과학기술포럼이 충북과학기술 발전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충북과학기술포럼(노근호 청주대 취창업본부장 · 이하 과학포럼)이 신규 발굴한 연구과제들이 지역 과학기술 진흥은 물론 산업계와 지역경제를 살 찌우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산학연관 네트워크 활성화로 지역민들의 혁신역량을 강화시켜 주고 있다는 평가다.
충청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2일 오전 '2018 충북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18년 새해 계획안도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200여명의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발표된 지난해 성과를 보면 지난해 4개 분과에서 접수된 13개 신규사업 R&D 기획과제중 4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정부 예산 반영을 추진중이다.
이들 4개 과제는 ▲동에등애를 활용한 유기성 폐자원 4차 산업화 시스템 구축(연구책임자 충북대 김재용 교수) ▲융복합 이식 및 최소 침습형 의료기기 사업화 기반 구축 ▲사이버 보안 인텔리전트 통합 프레임 워크 연구개발 및 산업계 수요 맞춤형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사업 ▲태양광 융합형 수직형 픙력 발전타워 구축사업 등이다.
'동에등애를 활용한 유기성 폐자원 4차 산업화 시스템 구축'은 동에등애를 이용한 유기성 폐자원과 AI 사체 처리물의 친환경적 처리 및 부산물의 상품화를 통해 자연 선순환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 '융복합 이식 및 최소 침습형 의료기기 사업화 기반 구축'은 3D프린팅 기술과 바이오 융합기술을 융합한 이식형 의료기기(외과형 인플란트, 치과용 인플란트), 바이오 센서기술, 과학기술 등을 융합한 첨단 융복합 카테터 기술개발로 의료기기 사업화 기간을 단축하게 된다.
![]() |
| ▲ 충북과학기술포럼 노근호 회장은 이날 총회 인사말에;서 "지난 1년간 충북포럼의 성과가 매우 높았고 또한 회원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었기 때문에 올해는 회원들과 함게 더욱 더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 보안 인텔리전트 통합 프레임 워크 연구개발 및 산업계 수요 맞춤형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사업'은 Iot 및 ICT 간의 보안연동 프로포톨 연구개발(Iot 센서 암화화 프로포톨, 암호키 관리 알로리즘 개발 등)과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융합형 수직형 픙력 발전타워 구축사업'은 기존의 풍력발전 시스템인 수평축 풍력발전 대신 풍속과 풍향의 변화가 잦은 국내 특성에 맞게 수직축 풍력발전을 이용한 시스템이다.
과학포럼은 지난해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과제 발굴 및 기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5~7월 과제 공모를 거쳐 ▲7월 과제 선정 ▲8~12월 연구회 구성 및 보고회에 이어 ▲12월 정부에 보고서를 제출해 예산확보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여기에다 회원간 소통 강화 및 정보공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도 벌여 나갈 예정이다.
노근호 회장은 "지난 1년간 충북포럼의 성과가 매우 높았고 또한 회원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면서 "올해도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들과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김광호 전문위원의 '지역경제와 R&BD' 특강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포럼은 지난 2013년 ▲지역과학기술 발전 및 정부예산 확보의 중주적 역할 ▲국내외 선진 정책 기술 동향 파악 및 충북 적용방안 논의 ▲과학기술 정보교류 및 지역발전과 접목할 수 있는 현안 발굴 ▲과학기술정책 관련 현안 대안 마련 ▲정책 콘텐츠 개발 및 미래지향적 지역발전 방안 제시 ▲중앙과 지역의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교류의 장 확대를 위해 창립됐다.
현재 회원은 4개 분과(ICT융합, 태양광·신에너지, 신교통·항공, 미래산업)에 308명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