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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전통시장대학 협력사업' 선정
▲ 지난해 6월 중앙로지하상가에서 열린 한남대 학생들의 서포터즈 발대식 모습.

한남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 지속수행기관에 선정돼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협력대상 시장인 대전중앙로지하상가의 ‘특성화첫걸음시장지원사업’을 지원하고 협력해 사업을 수행한다.

한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5월부터 대전중앙로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SNS홍보활동과 상가제품 수출, 의류코디북 제작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지하상가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 중앙로지하상가 캐릭터 '룰루랄라' 마스코트를 개발, 상가 방문객 및 상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한남대는 지하상가 글로컬 명소화를 위해 주변 지역명소와 연계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이드북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윤식 사업단장(무역학과 교수)은 "올해는 대전 구도심의 주변 명소와 연계한 문화관광형 테마상품 개발에 힘을 쓰겠다"며 "중앙로지하상가를 특색있고 차별화된 곳으로 새롭게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남대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3월 사회적경제지원단을 발족시켰고 산하에 전통시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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