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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창업…청년창업가 육성"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충북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5 창업 동아리' 모집을 마치고 청년창업가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 창업동아리는 오는 25일에 예정된 창업동아리 캠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창업지원단에서는 '이제는 취업보다 창업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3~5인으로 구성된 창업 동아리를 모집했다.

그 결과 총 26개의 창업 동아리가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6개 창업동아리(Team)에게는 단계별 창업 아이템 기획 및 제작비를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은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학생 창업 동아리를 모집 선발하여 지원한다.

특히 창업지원단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창업 동아리를 Start Group, Growth Group, Core Group 3단계로 구분된 단계별 맞춤식 지원 체계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Start Group'은 아이디어 보유자로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기 위하여 기술력 분석을 통해 제품의 구체화하는 초기 단계이다.

2단계인 'Growth Group'은 성장단계로서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출원·등록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이다.

마지막 'Core Group'은 매출 달성을 목표로 완성된 시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창업지원단 박태형 단장은 "교내 학생투자펀드 조성에 힘입어 작년에 비해 많은 학생들이 지원이 있어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며 "창업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 기획 및 개발 활동이 학생들에게 또 다른 스펙으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예비 창업자의 매출확보 및 투자유치 지원에 역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조성된 학생창업투자펀드(15억)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및 투자 연계뿐 아니라 창업교육 및 컨설팅, 전담 멘토링 서비스 지원 등 전(全)주기적 창업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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