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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한남창업촌' 개소식에서 이덕훈(가운데) 총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남대는 4일 교내에서 이덕훈 총장과 홍진동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한남창업촌' 개소식을 개최했다.
창업촌은 A, B, C 3개 구역에 총 5개동, 31개실이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컨설팅·멘토링, 실전창업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건물이 2층 컨테이너 형태인 A구역은 창업관련도서 및 논문 등 창업도서열람실과 8개 독립공간을 설치,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아이디어 개발 및 모임공간으로 활용된다.
B구역은 예비창업 30개팀이 입주, 창업전문가와 컨설팅·멘토링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C구역은 B구역 예비창업팀들을 위한 시제품 제작, 창업펀딩, 비즈니스모델 검증, 마케팅, 법률 등의 실무 지원 공간이다.
이덕훈 총장은 "한남대가 창업최강 대학을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내일은 더 나은 실수를 하자'란 모토 아래 학생들이 창업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계속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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