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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광대학교 융합연구사업단과 융합연구총괄센터가 8일 오후 원광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회의실에서 김광환 교수를 초빙해 '지속적인 융합연구 기획을 위한 노하우'라는 주제로 '2018년도 제2회 찾아가는 콜로키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광환 교수, 노영희 융합연구총괄센터장, 원광대 서윤 교수, 원광대학교 박성지 융합연구사업단 연구책임자) |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콜로키움'이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융합연구의 최신 동향에 대한 소식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직접 대면하기 어려운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 기술 및 산업 전망에 대한 대화의 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융합연구총괄센터가 융합연구사업단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같은 당초 목적을 크게 달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원광대학교 융합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박성지 교수)과 융합연구총괄센터가 8일 오후 원광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회의실에서 '지속적인 융합연구 기획을 위한 노하우'라는 주제로 '2018년도 제2회 찾아가는 콜로키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리고 이번 '찾아가는 콜로키움'에는 씨앗형부터 새싹형까지 사업을 연속적으로 진행해온 융합연구사업단 연구책임자 김광환 교수가 연사로 초빙돼 '지속적인 융합연구 기획을 위한 노하우'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함께 참석한 한국연구재단과의 질의 응답으로까지 이어져 연구진행이나 방향성을 고려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광환 교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융합연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함께 모여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어 연구 공간 확보의 애로사항과 전담 연구원 채용 어려움 등을 토로하면서 이같은 문제를 극복해 왔던 '한국인의 사회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 인문학 기반 완성적 죽음교육프로그램 (웰다잉) 개발' 사업단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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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광대학교 융합연구사업단과 융합연구총괄센터가 8일 김광환 교수를 초빙해 '지속적인 융합연구 기획을 위한 노하우'라는 주제로 '2018년도 제2회 찾아가는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 |
따라서 김 교수는 ▲융합연구에서 조직 구성의 노하우 ▲업무 처리 및 성과 달성의 노하우 ▲씨앗형에서 새싹형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진행하는 것에 대한 노하우 등을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과 함께 하는 융합연구에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었던 연구자간 회의문제는 '나로 인해 연구의 동력이 떨어지는 일은 하지 말자'는 기치 아래 해당 분야 전문가 및 교수들과 지속적인 회의와 만남을 통해 융합연구의 성과를 다각적인 분야에서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융합연구의 가치는 모두 색을 합해서 검은색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색이 모여서 새로운 색을 칠 할 수 있는 흰색을 만드는 데 있다"고 말하면서 연구책임자의 포용력을 강조했다.
원광대학교 융합연구단 '노인 언어재활을 위한 Cure-Care 표준 프로토콜 개발'(연구책임자 박성지)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하는 융합연구 사업에 씨앗형으로 참여하여 언어장애를 가진 노인의 의료적 재활치료 분야(Cure)에서 노인 언어능력을 선별 평가할 수 있는 진단도구를 개발해 노인의 언어재활 및 치료를 위한 한의학적 프로토콜 개발과 이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재활간호, 사회복지 영역의 학제 간 융합적 접근을 통해 노인 언어장애를 개선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노인의 삶 질을 높이고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찾아가는 콜로키움에서는 ▲원광대학교 융합연구사업단 박성지 사업단장, 원광대학교 서윤·강지숙 교수, 이현주 ·원아름·양송희 연구원 ▲한국연구재단 구성근 선임연구원, 김태훈 연구원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 이자영 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은 "'찾아가는 콜로키움'은 융합연구의 최신 동향에 대한 소식을 공유하고, 직접 대면하기 힘든 관련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최신 기술 및 산업 전망에 대한 대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융합연구총괄센터가 융합연구사업단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후 진행될 '찾아가는 콜로키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융합연구총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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