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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384채 규모로 충주시 봉방동 180-10번지에 건립될 '현대썬앤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
충북 충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384채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13일 (가칭)충주지역주택조합 등에 따르면 최근 금리인하와 전세난 가중에 지친 수요자가 적극적으로 분양시장에 나서는 가운데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짓는다.
충주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건축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수요자들이 모여 공동구매를 하는 셈이다.
'(가칭)충주지역주택조합'은 다음 달 1일부터 충주시 봉방동 180-10번지에 들어설 '현대썬앤빌'의 조합원을 본격 모집한다.
지하 2층 지상 30층 3개동 384채가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의 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59㎡, 84㎡와 59㎡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충주시 초입인 충주IC와 가까워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한 주변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고 자동차로 5분거리에 대형마트 2곳이 있어 쇼핑·문화 등의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충주역과 충주시외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평당 분양가는 640만∼650만원 수준으로 일반 아파트 분양가보다 10∼20%정도 싸다.
시공사는 현대BS&C로 2012년 '현대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한 뒤 주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 대표는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손자 정대선씨다.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아 계약자의 분양대금을 관리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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