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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창출된 공공기술을 민간에 매칭하는 범부처 차원의 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은 24일 '2018년도 제1차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범부처가 협업해 연구자-수요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1부 행사에서는 수술용 로봇, 디스플레이장비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미래컴퍼니 김준홍 대표가 '공공기술로 여는 미래 생태계 조성 사례'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2부 행사에서는 기술교류회와 투자유치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연구산업 기업은 41개 대학 및 19개 공공연구기관에서 발굴한 372개의 우수 연구성과를 기업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부는 로드쇼를 통해 기업과 매칭된 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도록 부처별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연계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로드쇼가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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