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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역사회 시민안전' 명사초청 특강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14일 오후 4시 '지역사회 시민안전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안전과 바람직한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시스템'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지역사회 시민 및 공무원, 시민안전 관련 단체 및 기관 대표, 충북대 안전관리 담당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중 녹색청주협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총괄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특강에는 아오드레이 헤이프론 카셀레이프(Audrey Heffron-Casserleigh)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 위기관리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그리고 청주시와 충북도, 대학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예방 안전 규제 방안을 비롯해 실질적인 재난대비 교육과 훈련 방법, 효율적인 재난대응 방안, 재난피해자 구호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재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특강은 '안전한 청주시와 충북도 만들기'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확보하고자 준비했다"며 "시민안전과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시스템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되는 만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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