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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가 중국의 연변대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될 연변대 훈춘국제캠퍼스. |
충북대학교가 국제캠퍼스 시대를 본격 열었다.
중국의 연변대과 공동으로 연변대 훈춘국제캠퍼스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훈춘국제캠퍼스는 부지 73만㎥에 건물면적 40만㎥로 강의동, 도서관, 실습동, 우레탄 운동장과 기숙사, 교직원 숙소와 대학 내 마트 등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이를 위해 이만형 기획처장을 비롯한 충북대 방문단은 지난 16~18일 중국 연변대학을 방문해 양 교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훈춘국제캠퍼스 공동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양 교는 ▲4년제 학생의 상호 공동‧복수학위제 활성화 ▲훈춘캠퍼스 3년제 전문대 졸업생 대상 충북대 연계 편입학 프로그램 운영 ▲훈춘캠퍼스를 포함한 연변대학과 충북대 간 안식년, 연구년 파견 교류 활성화 ▲양 교 단기 직원 교류 활성화 ▲양 대학의 교육과정 수출(프렌차이즈식 교육과정) ▲연변대학 내 한국학생의 중국어 현지 어학연수 활성화 ▲양 대학 간 공동연구과제 발굴 진행 ▲평생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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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부대 이만형 기획처장을 비롯한 충북대 방문단은 중국 연변대학을 방문해 양 교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훈춘국제캠퍼스 공동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는 학칙에 따라 국내‧외 대학과의 학술교류협정에 따라 공동학위 및 복수학위를 수여할 수 있다.
훈춘국제캠퍼스는 2018학년 예과 300명, 4년제 500명, 3년제 1천600명 등 총 2천4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점차 입학 정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충북대는 2018년 9월부터 실용한국어, 물류관리, 컴퓨터응용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2월 연변대학과 훈춘국제캠퍼스 공동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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