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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가 학생들의 취업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대학일자리센터를 열었다.
28일 서원대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개소식은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및 인재개발처 관계자들과 김선재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여 대학 내 학생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공간을 일원화하고 연계해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특화된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간 사업비 2억원 중 정부로부터 50%를 지원 받고 대학 및 자치단체가 50%를 부담하여 5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손석민 총장은 "대학일자리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 청주시, 충청북도에 큰 감사하다"며 "이 개소식을 시작으로 우리 학생들이 취업성공에 이를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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