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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세종 테스트베드' 착공

충북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충청권 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가 세종시 4-2생활권 택지개발지구에서 '친환경 우수대응 시스템'의 테스트베드 착공식을 개최했다

'친환경 우수대응 시스템'은 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세부 연구결과물(협동책임자 맹승진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공동책임자  박인성 한국수안 대표, 안종호 홍익기술단 전무)로 회전교차로 내 교통섬을 활용한 빗물 재이용 시설이다.

이번 테스트베드에는 연구결과물로 개발된 침투형 빗물받이, 우수저류조, 모니터링 및 제어 어플리케이션 등의 세부 기술이 적용된다.

이 시설은 비점오염원이 포함된 초기우수를 침투시켜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킬 수 있으며 우수저류조에 확보된 빗물은 다목적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이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반복되는 홍수 및 가뭄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테스트베드는 지난 2016년 6월 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이행으로써 두 기관의 지속적인 충청권 지역의 현안 이슈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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