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소공인 특화지원사업'에 동구 '인쇄특화거리'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쇄특화거리 대전세종충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건물내에 소상공원 특화지원센터가 설치되며 매년 3억 5000만원씩 최대 5년간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 인쇄특화거리에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및 기술 교육, 작업환경개선, 지적 재산권 등록 지원, 특수장비 공동이용,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중환 시 경제산업국장은 "380여개 인쇄업체가 몰려 있는 인쇄특화거리의 활력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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