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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술 시음회 모습. |
충남도가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의 소비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 충남술 TOP 10’을 선정, 지원한다.
도는 충남술 TOP 10 선정을 위해 최근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 1차 평가시음회를 열고 탁주류, 약주류, 증류주류 등 부문별로 평가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시음회는 김준철 와인아카데미 원장, 명욱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 이상균 전통주연구개발원장, 이승훈 백곰막걸리 대표, 박록담 ㈔한국전통주연구소장 등이 평가에 참여했다.
참가 품목은 도내 80곳의 양조업체가 출품한 120개의 주품으로, 탁주류 35개, 약주 60개, 증류주 25개 등이다.
이들 주류전문가는 부문별로 주품의 맛, 향, 제조방법, 국산 누룩 및 입국 사용 여부, 지역농산물 사용비율 등을 고려해 평가를 실시했다.
도는 이날 1차 평가시음회를 통과한 45개 주품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중순경 일반인, 양조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각 2회 이상의 평가 시음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집단별 TOP 10을 선정하고, 이를 취합해 충남을 대표하는 술, 최종 10개 주품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TOP 10에 대해서는 홍보자료 제작, 주점 및 홍보장소 브로슈어 배포, 갤러리 홍보, 주점 및 교육기관 프로모션, 각종 축제 등 행사에서 다양한 판매지원을 지원한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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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