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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기업도시 분양완료 '임박'
▲ 14일 ㈜삼우텍과 충주시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륙첨단산업 벨트의 중심도시 충북 충주시가 기업도시 내 산업용지 100% 분양을 목전에 두고 있다.

충주시는 14일 오전 9시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최용수 충주시의회부의장, ㈜삼우텍 박근국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했다.

이날 투자협약한 ㈜삼우텍은 애자 제조 방법에 특허를 보유한 하이브리드 애자 생산 부문 독보적 기술력을 갖고 있는 창업기업이다.

㈜삼우텍은 세계시장을 겨냥해 기업도시 내 1만7631㎡의 터에 99억원을 들여 6733㎡ 규모의 공장을 건설해 24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삼우텍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삼우텍이 입주함으로써 기업도시 내 산업용지는 1필지만 남겨놓고 있다.

이정남 충주시 투자유치팀장은 "올해 안에 기업도시 내 산업용지를 100% 분양할 계획"이라며 "현재 조성 중인 충주메가폴리스 분양에도 박차를 가해 단지조성 완료 전에 50% 이상 선분양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충주메가폴리스는 산업단지 조기분양을 위해 분양에 이바지한 부동산 중개업자와 일반 개인에게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매계약 체결금액의 0.3%를 지급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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