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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LINC+ 성과 교류회' 대성황충남지역 7개 LINC+ 사업단 "2018년 우수성과 교류 · 확산" … 충청권 첫 행사
▲ '2018 충청남도 LINC+ 성과 교류회'에서 공주대학교 김희수 공주대 총장 직무대리와 김진만 충청남도 LINC+ 협의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위) 후 환화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 협업에 길이 있다."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이 강조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다.

◇ "협업은 융복합 창조"

윤 회장은 31일 오후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8 충청남도 LINC+ 성과 교류회' 특별강연을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윤 회장이 말하는 협업은 서로의 '다름'을 연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윤 회장은 "협업은 두 개 이상의 개체가 서로 다른 강점(장점)을 수평적으로 연결(융복합)하여 새로운 가치나 메가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창조는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는 능력, 협업의 능력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혁신의 핵심은 협업과 통합이며, 신경제 · 신경영은 분업이 아니라 핵심역량과 협업역량의 더하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구글의 수닐 잔드라 인재채용 부사장이 밝힌 "개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다른 사람과 협업하지 못한다면 구글에서 일하기 어렵다"고 한 말을 예로 들었다.

구글의 찾는 인재상은 문제해결 능력, 자기 역할에 대한 명확한 인식, 리더십, 그리고 여기에 협업이라는 것이다.

윤 회장은 "협업은 융복합 창조이며, 메가시너지를 창출하고 상생의 생태계를 만든다"며 강연을 마쳤다.

▲ '2018 충청남도 LINC+ 성과 교류회' 행사장인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현관에 전시된 충남지역 7개 LINC+사업단의 성과 포스터.

◇ '2018 충청남도 LINC+ 성과교류회' 성황

윤 회장이 밝힌 협업과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2018 충청남도 LINC+ 성과교류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성과교류회는 충남지역 7개 LINC+사업단(건양대, 공주대, 선문대, 아주자동차대, 충남도립대, 한국기술대, 한서대) 의 협의체인 충청남도 LINC+ 협의회(회장 김진만 공주대 LINC+ 사업단장)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했다.

그리고 김진만 충청남도 LINC+ 협의회장과 대학 사업단장 및 사업단 관계자, 그리고 김희수 공주대 총장 직무대리, 이건호 충청남도 미래성장본부장, 한국연구재단 최태진 실장, 이병우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신동현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 박종복 충남벤처기업협회장, 학생들이 참석해 이날 성과 교류회를 축하했다.

김진만 충청남도 LINC+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성과교류회는 그동안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처음으로 열린 행사"라며 "충남지역 LINC+ 대학과 충남도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와 기업을 양성하고 충남도의 상생협력과 행복성장을 위한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진만 충청남도 LINC+ 협의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충남도의 상생협력과 행복성장을 위한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희수 총장 직무대리는 환영사에서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희수 총장 직무대리는 환영사에서 "LINC+ 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확산하여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인재양성과 기술혁을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라며 "오늘 성과 교류회를 통해 산학연관 활동의 우수성과를 공유하여 지역경제 산업 활성화 도모는 물론 혁신을 선도하는 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과 대학이 어울리는 산학협력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 직무대리는 이어 "오늘 행사를 통해 청년 취업과 창업확대, 중소기업 혁신 지원 등올 이어져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이건호 충청남도 미래성장본부장, 이병우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신동현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 박종복 충남벤처기업협회장. (위로부터) 

이어 기업성과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박일수 공주대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산학협력 선순환 시스템을 통한 가족기업 성장'이라는 주제를 통해 가족회사와 산학협력협의체를 기본으로 하는 기술지도 및 자문, 애로기술 해결(산학공동 기술개발)의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한 가족기업의 성장 사례를 발표했다.

그리고 충청정보통신(주) 설동열 이사와 천수테이프(주) 한연수 차장은 공주대 LINC+ 사업단과의 '산학협력 선순환 시스템 우수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와 함께 건양대, 공주대, 선문아주자동차, 충남도립대, 한국기술대, 한서대 LINC+ 사업단 순으로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는 이들 7개 대학의 성과 부스와 성과물이 전시돼 성과 교류와 함께 확산을 도모했다.

▲ 김희수 공주대 총장 직무대리(왼쪽서 두번째)와 김진만 충청남도 LINC+ 협의회장(왼쪽서 첫번째)이 공주대 LINC+ 사업단 부스를 찾아 우수 성과물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김희수 공주대 총장 직무대리, 김진만 충청남도 LINC+ 협의회장과 각 대학 사업단장,, 이건호 충청남도 미래성장본부장, 한국연구재단 최태진 실장, 이병우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신동현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 박종복 충남벤처기업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현관 로비에 마련된 사업단 부스를 돌며 우수성과 사례 설명을 듣고 있다. 
▲ 김희수 공주대 총장 직무대리의 건배 제의(위)와 함께 참석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 행사장 현관에서 대화중 환하게 웃고 있는 김진만 충청남도 LINC+ 협의회장(오른쪽)과 이건호 충청남도 미래성장본부장.
▲ 행사장 현관에 마련된 학교별 홍보 부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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