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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NH농협은행과 함께 'KISA-NH 핀테크 x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를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KISA-NH 핀테크 x 블록체인 해커톤'은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전 심사를 거친 총 26개 팀 105명이 최종 대회에 참가해 IoT, 빅데이터 등과 결합된 다양한 신규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널앤서팀(블록체인 기반 유언증명 및 유산 분배관리 서비스)과 핀테크고팀(인공지능 기반 소상공인 대출금리 산출 서비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완성도 측면에서 주목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심사에는 주관기관 및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참가팀들의 핀테크 서비스 아이디어와 개발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 수상팀들에게는 상금 총 2000만원 외에도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NH핀테크 혁신센터 입주기회 및 사업화 지원 등의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용완 KISA 인터넷기반본부장은 "핀테크 기술은 금융 외에도 농업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융합 신기술"이라며 "앞으로도 KISA는 신규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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