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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종단열차 활성화 계획이 본격 시동걸었다.
충북도는 종단열차와 도내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이 6월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인과 어린이집‧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상품이 출시되면서, 종단열차와 연계한 초‧중‧고학생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과 함께 종단열차 활성화 계획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종단열차는 지난 2014년 동대구~영주(충북구간 영동~단양) 구간을 1일 4회(왕복2회) 운행하고 있다.
영동에서 단양까지 환승없이 연결하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대중교통 이용 소외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여건을 향상하고 비청주권 직장인들의 청주권 출퇴근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도민의 일상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종단열차의 승차율은 타노선 승차율보다 상당히 낮은 상황으로 종단열차 운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충북도는 종단열차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도교육청‧시군등 관련기관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지난4월 종단열차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학생현장체험학습을 내용으로 하는 '종단열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였다.
'종단열차 활성화 계획'은 종단열차를 타고 여행지로 이동하여 관광을 즐기고 돌아오는 일반 여행상품 운영방식과 학교별로 진행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에 종단열차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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