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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학융합본부 "수료생 전원 취업"맞춤형 교육훈련 '2018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본격 가동
▲ (사)충북산학융합본부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4일 '바이오 의약품 제조관리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한 가운데 홍진태 원장과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은 '바이오산업 특화도' 이다.

세계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오송바이오밸리 중심의 '산학융합 바이오밸리'가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바이오 관련 전문인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오송 바이오밸리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사)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홍진태 충북대 교수)의 '지역 · 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이를 위해 (사)충북산학융합본부 공동훈련센터가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훈련인 '2018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바로 ▲바이오의약품 제조관리자 양성과정 ▲화장품 품질관리 양성과정 ▲의약품 품질관리 양성과정 ▲화장품 제조관리자 양성과정 등 4개 과정이다.

(사)충북산학융합본부는 먼저 4일 오전 충북도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바이오 의약품 제조관리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바이오의약품 제조관리자 양성과정은 6월 4일 ~ 7월 25일까지 총 36일 동안 진행하는 교육과정이다.

그리고 질 높은 교육훈련서비스 제공을 통해 층북도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적인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

이 교육과정은 '2018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충북산학융합본부가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과정은 바이오의약품 제조과정 교육 및 취업을 위한 직업 소양교육, 취업교육 등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 과정을 통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취업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홍진태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충북도에 특화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바이오 관련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해 기업에 공급함으로써 기업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특히 수료생들이 과정을 마친후 1백% 취업을 목표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학융합본부는 화장품 제조관리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충북산학융합본부 산업교육팀(220-10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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