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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처리전문 벤처기업 ㈜에코프로텍 '화제'
▲ 한국의 수(水)처리전문 벤처기업인 ㈜에코프로텍 방병훈 대표.

베트남의 먹는 물 시장에 해법을 제공한 기업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기업은 충북녹색산업진흥원 보육기업인 ㈜에코프로텍(대표 방병훈).

㈜에코프로텍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토목대학교 내 환경과학공학연구소에서 '오존을 이용한 HYBRID 맞춤형 고도정수처리시스템(HOPS)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수처리전문 벤처기업인 이 회사는 환경부와 함께 맞춤형 고도정수처리장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에코프로텍의 '오존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맞춤형 고도정수처리시스템(HOPS)'은 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인 빗물과 상수도를 원수로 병행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5년 이내 1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평가했다.

▲ ㈜에코프로텍이 최근 베트남 하노이 토목대학교 내 환경과학공학연구소에서 '오존을 이용한 HYBRID 맞춤형 고도정수처리시스템(HOPS) 준공식'을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코프로텍은 앞으로 신개념 HOPS를 이용해 시간당 식수 5톤을 정수처리해 하노이 토목대학교 학생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또 인터넷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운전이 가능하도록 자동제어 시스템을 적용, 먹는 물 정수처리에서 필요한 안전하고 과학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처리환경산업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해 친환경 수처리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코프로텍은 1단계 창업보육센터를 거쳐 2단계인 충북녹색산업진흥원에 입주하여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인증, 국내외 지재권 취득했다.

특히 충북대와 산학연계를 통해 고용안정과 신기술개발로 중소기업청장상과 충청북도지사상,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 등을 수여받으며 유망창업기업으로 성장했다.

㈜에코프로텍 방병훈 대표는 "'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켜나가는 최고의 기술을 추구한다'는 경영목표 아래 하이브리드 고도정수처리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자체 연구개발투자 및 산학연계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신산업을 창출해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녹색산업진흥원에는 현재 ㈜에코프로텍을 포함하여 12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다양한 창업보육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기업지원을 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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