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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SW 융합기술' 박차!세종지역산업기획단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 본격 착수
▲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와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은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 공모에서 4개 과제(SW중소기업분야 2개, SW스타트업분야 2개)가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역 대표산업과 SW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은 SW중소기업분야에서 ▲CCTV 설치 낙후 지역의 범죄 예방 및 수사 활용을 위한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물 수집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주관 : ㈜두레윈, 참여 : ㈜카이런소프트) ▲산림병해충 예찰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저전력 IOT 플랫폼 구축(주관 : ㈜이콘비즈, 참여 :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2개 과제와
SW스타트업분야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위한 딥러닝 기반 비정형 소셜 빅데이터 트렌드 분석 자동화 시스템 개발(주관 : ㈜데이터몬스터즈) ▲생활밀착형 공유경제 기반 택배집하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주관 : ㈜에어뉴) 2개 과제 등 총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들 과제는 2018년~2019년 까지 2년간 진행되며 국비 13억원, 지방비 9억원, 민자 3억원 등 2년간 총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은 지난 24일 과제별 참여기업과 공동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세종시 스마트시티 조성에 적용 가능한 기술개발과 지역 사회현안 해결을 위한 SW융합 신서비스 상용화 등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인력의 수요발생으로 지역 인재의 일자리 창출에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지역산업기획단의 안아람 단장(대행)은 "SW융합기술은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기술로 신 부가가치 창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타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전분야에 걸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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