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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들이 입주기업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한밭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올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262개 창업보육센터가 대상으로 각 지역별로 평가가 이뤄졌고 결과에 따라 운영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최우수 등급으로 약 42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전문성과 운영인프라, 사업계획 효과성, 운영실적 관리 등 전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45개 기업이 입주한 가운데 다양한 자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밭대 산학협력 인프라와 연계시켜 기업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기업들은 전년도 대비 매출액 37%, 수출액 158%가 각각 증가했고 고용인원도 21%가 늘어났다.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청년벤처 활성화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2500여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등 창업활성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해 BI건립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4억원의 예산으로 한밭인큐베이터타운을 리모델링하고 시설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창업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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