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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제7대 박준훈 총장(오른쪽)이 직원들로부터 총장 임명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
국립 한국교통대학교는 제7대 총장에 융합기술대학 전자공학과 박준훈 교수가 임명됐다.
한국교통대학교 제7대 박준훈 총장은 지난 1월 25일 총장임용 후보자 선정에서 직선제 선거를 통해 1순위로 선정된 후 2월 12일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됐다.
이로써 박 총장의 비전인 '지역중심 국립대학 중 최고(BEST) 대학' 도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의 실천을 위한 박 총장의 메시지는 'BEST'로 함축된다.
그리고 'our BEST Univ.'(최고가 될 우리 대학)의 모습을 제시했다.
먼저 대학관은 ▲Basic(기본에 충실한 대학) ▲Ensemble(구성원이 행복한 대학) ▲System(대학다운 대학) ▲Tomorrow(미래의 비전이 있는 대학)으로 정리된다.
총장관도 대학관과 마찬가지로 'BEST'로 정리된다.
즉 ▲Basic(대학을 잘 알고 준비된 기본기를 갖춘 총장) ▲Ensemble(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총장) ▲System(공정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진 총장) ▲Tomorrow(대학의 미래를 준비할 전략과 추진력을 갖춘 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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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국립대학 10위'와 '지역중심 국립대학 중 최고(BEST)의 대학' 비전 달성을 제시한 박 총장. |
박 총장은 이같은 학교관과 총장관을 중심으로 대학발전의 비전을 밝혔다.
'전국 국립대학 10위'와 '지역중심 국립대학 중 최고(BEST)의 대학'이다.
또한 5대 핵심 목표로 ▲교육역량 전국 30위권 ▲연구역량 전국 30위권 ▲발전기금 누적 100억원 조성 ▲3개 캠퍼스 재편성 및 연계 발전 ▲교직원 처우 국립대 평균 수준을 정했다.
이의 성공을 위한 전략 역시 ▲Basic(기본에 충실한 대학) ▲Ensemble(구성원이 행복한 대학) ▲System(대학다운 대학) ▲Tomorrow(미래의 비전이 있는 대학)이다.
박 총장이 그리고 있는 'Tomorrow'(미래의 비전이 있는 대학)의 발전계획 큰 틀중 하나는 3개 캠퍼스(충주, 증평, 의왕캠퍼스)의 기능 재정립이다.
즉 ▲증평캠퍼스 '산·학·연 complex 캠퍼스' ▲충주캠퍼스 '테크노허브 캠퍼스' ▲의왕캠퍼스 '글로벌 미래철도 캠퍼스' 특성화 조성이다.
이중 핵심은 증평캠퍼스의 '산·학·연 complex 캠퍼스' 조성이다.
| ▲ 한국교통대학교 도서관(왼쪽)과 본관 건물(가운데). |
그리고 여기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취·창업 집중교육을 실시하는 '레지덴셜 캠퍼스'가 운영된다.
취·창업 집중교육과 기업실무 연계가 이곳 증평캠퍼스 안에서 원-스톱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이다.
증평의 '산·학·연 complex 캠퍼스'가 산·학·연이 집적된 충북 중·북부 지역 '산·학·연 선도단지와 학생들의 취·창업 전진기지가 되는 셈이다.
박 총장은 "총장 임기 4년 동안 한결 같은 마음과 자세로 한국교통대의 대표 교수·대표 직원·대표 학생·대표 동문이 되겠다"며 "성장과 발전은 함께 하되 어려움은 혼자 안으면서 '최고의 한국교통대학'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훈 총장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박 총장은 첨단과학기술대학 학장 및 LINC사업단 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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