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충청북도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간담회'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지난 8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사업을 충북대학교와 상호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학교의 연계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창업지원, 인재양성, 기업매출 및 고용을 확대할 수 있는 국비 확보, 우수기업 유치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청북도에서는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및 창업지원/육성과 관련한 5개 실과장, 충북대학교에서는 서재원 창업지원단장 및 유재수 링크+사업단장 등 12명이 참석하여 충청북도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산학협력을 통한 대표적인 국비확보 성공사업으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사업비 192억원)과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사업비 12.5억원) 등을 공유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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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를 기존 사업과 융합하여 확대 발전시키는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의 연계협력방안에 대하여도 논의하였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 충청북도 경제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관련기관의 정보교류, 소통,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창업지원, 연구개발을 통한 기업 매출 및 고용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서재원 창업지원단장은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 활동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매칭되면 이에 따른 신규 고용창출 및 매출 증대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며 "이는 곧 지역경제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이 될 것이므로 앞으로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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