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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지원단 BI센터 '우수' 선정
▲ 충북대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입주해 있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전경.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충북도청의 '2018년 BI경영평가' 결과 '우수 센터' 및 '보육역량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2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각 권역별 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운영지원금 및 사업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올해 경영평가는 전년도 문제점을 개선하여 평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보완적 개편 실시로 경영평가와 역량강화사업의 평가를 통합하고, 등급제에서 요건 충족제로 전환하였다.

평가항목 축소 및 권역별 경영평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으로 평가에 효율성을 기하였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는 기관의 전문성 및 운영 인프라 부문과 운영 실적 및  사업계획의 효과성 등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현재 IT, BT, ET 및 농식품분야 등 총 41개 기업이 입주해 163명의 인재 고용 및 약 161억원의 매출 실적 등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센터는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자체 지원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창업지원단 선도대학사업의 STEP별 프로그램 및 대학의 주요 유관부서의 산학협력 인프라와 연계하여 기업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충북도 및 청주시의 지자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충북TP 등 많은 창업지원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기업들은 전년도 대비 고용창출은 21%, 매출액은 10% 및 수출기업 수 또한 100%가 증가하여 매년 괄목할만한 기업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충북대학교는 올해 BI보육역량강화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이 사업의 지원금은 전액 입주기업을 위한 보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자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공고를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수창 창업보육센터장(컴퓨터공학과 교수)은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입주기업과 선배 졸업기업, 창업보육전문매니저가 다함께 합심하여 이뤄낸 결과" 라며 " 다양한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체계적이고 입체적으로 맞춤 지원하고, 시공을 가리지 않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도대학 BI로서의 소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BI센터는 지난 2000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예비)창업자 육성을 위해 교육지원, 전문가 멘토링, 전문기관 자금연계, 투자유치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창업지원과 함께 대학과의 인적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중기부 운영평가 '9년 연속 최고등급(S)'을 획득하며 창업보육 기관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BI센터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충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cbnu.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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