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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전경. |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1단계 진단에서 전문대 87개 대학이 (예비)자율개선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대학신문이 전국 136개 전문대학의 대학기본역량 1단계 진단 가결과를 조사한 결과 자율개선대학 87개교(64%)가 파악됐다.
서울인천경기 권역 24개 전문대학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농협대학교 ▲대림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동원대학교 ▲부천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일대학교 ▲신구대학교 ▲안산대학교 ▲여주대학교 ▲연성대학교 ▲유한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한국관광대학교 ▲한국복지대학교 등이 포함됐다.
부산울산경남 권역 13개 전문대학은 ▲거제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학 ▲경남정보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주대학교 ▲마산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이 선정됐다.
대구경북 권역 16개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구미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문경대학교 ▲선린대학교 ▲수성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 ▲호산대학교 등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라제주 권역 16개 전문대학은 ▲광주보건대학교 ▲군장대학교 ▲기독간호대학교 ▲동강대학교 ▲서영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전주기전대학 ▲전주비전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청암대학교 등이다.
충청강원 권역에서는 18개교가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됐다
▲강원도립대학교 ▲강동대학교 ▲대덕대학교 ▲대원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우송정보대학 ▲연암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충북도립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혜전대학교 등이다.
이번 1단계 심사의 가장 큰 특징은 대전충청세종 소재 대학들이 전원 통과했다는 점과 서울 소재 대학들이 초라한 성적표를 받게 됐다는 점으로 요약된다.
권역별 분석 결과 충청강원 권역의 선정비율이 75%(24개교 중 18곳 선정)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경북 권역 72.7%(22개교 중 16곳 선정) ▲전라제주 권역 66.6%(24개교 중 16곳 선정) ▲부산울산경남 권역 65.0%(20개교 중 13곳 선정) ▲서울인천경기 권역 55.8%(43개교 중 24곳 선정) 등 순이다.
이번 1단계 심사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특히 내년도부터 정원감축 권고 없이 '일반재정'을 지원 받게 된다는 점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목
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일반재정은 대학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대학의 재정 운영 자율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는 진단관리위원회와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대학별 부정‧비리 제재 적용 심의를 거쳐 교육부가 8월 말에 최종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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