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맹승진 농촌관광개발 주임교수(가운데)와 (사)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오노균 회장(왼쪽), 충북대 LINC+사업단 연성효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산학농 농촌관광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학협력이 진화하고 있다.
산학연관에서 이젠 '산·학·농'까지 확산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침체된 농촌활성화를 위해서다.
특히 대학이 앞장섰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이 갖고 있는 우수 인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농촌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학생들의 농촌 현장체험은 물론 산학농 교류 및 농촌마을 우수 리더자 양성까지 앞장서는 것이다.
바로 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유재수, 이하 LINC+사업단)이다.
충북대 LINC+사업단이 전국 대학(사업단) 최초로 '산·학·농'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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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충북대 LINC+사업단은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농촌관광개발전공 주임교수 맹승진) 및 (사)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오노균)과 지난 21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농촌관광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충청북도내 농촌발전을 위한 ▲산학농 공동연구 추진 ▲교직원 및 학생들의 현장참여를 통한 신 산학농 협력모델 구축 ▲각종 산학농 교류 및 농촌마을리더 양성 등 도내 농촌 활성화를 위한 대학과 농촌지역 간의 연계적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농촌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품을 사업단내 가족기업과 연계해 '우리 농산품 팔아주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LINC+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와 협의회 측 관계자들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향후 농촌 활성화를 위한 대학과의 연계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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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 맹승진 농촌관광개발 주임교수는 "고령화에 따른 현재의 침체된 농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활용하여 농촌과 대학간의 다양한 산학농 협력을 통해 농촌 활성화에 대학이 기여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오노균 회장은 "충북대학교와 농촌 활성화를 위한 산·학·농 협약을 체결해 이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연구, 그리고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2019년도 제4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 행사를 충북대 교내에서 개최하는 것을 포함한 다양한 발전방안이 논의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24일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린 '제3회 충북농촌체험 한마당행사'에 충북대학교 농촌관광개발전공 학생들이 참여하여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등 향후 도내 70여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리더, 사무장, 주민들의 역량강화에도 공동으로 참여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대 LINC+ 사업단 유재수 단장은 "이번을 계기로 LINC+ 사업단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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