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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바이오밸리 C&V센터(앞)와 오송융합본부(뒤) 전경. |
바이오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특히 바이오산업은 충북 6대 전략산업중 하나다.
이에 따라 충북도를 비롯한 산학연관이 바이오기업 오송유치에 올인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오송단지에 위치해 있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바이오산업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전면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나섰다.
추진단은 250여개의 바이오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입주해 있는 오송에 거점을 두고 바이오기업의 투자 동향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유치 분야는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화장품, 천연물산업에 집중하고 보건의료 관련 공공기관 등도 유치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전방위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치지역 또한 그동안 집중했던 오송에 국한하지 않고 충주, 제천, 옥천, 괴산 등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함으로써 충북이 구상하고 있는 '바이오 5각 벨트'를 조기에 실현함과 동시에 도내 전 시군에 바이오산업이 확산되도록 연계 추진하여 충북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그동안 바이오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오송을 중심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관련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바이오산업 생산규모와 인력이 전국 2위 수준을 달성하면서 충북도의 미래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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