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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청주상공회의소)는 27일 오전 청주상의에서 양현철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김병주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사장, 유동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3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훈련센터 교육훈련 추진현황을 비롯해 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사업,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등 주요사업에 대한 현황 및 실적 보고가 있었다.
주요내용으로 위원회는 지난 상반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6개 공동훈련센터와 함께 구직자 242명, 재직자 1천100명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 양성 및향상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2019년도 '충북지역 인력양성계획 수립'을 위해 도내 1천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력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 사업'에서 26개 신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훈련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된 11개 기업에서 30명의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고용창출의 전략적 추진을 위한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에서는 총 7개 도내 기업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해 2개 프로젝트의 9개 일자리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중장년, 여성 등의 취업률을 높여 '충북도 고용률 72%' 달성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지역 기업들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많은 사업들을 활용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적극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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