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부터 기초연금 수령액이 최대 4만원 이상 늘어난다.
정부가 28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기초연금이 25만원으로 인상된다.
2014년 7월 도입된 기초연금은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지급된다. 제도 도입 당시 기초연금 수령액은 최대 20만원이었다.
정부는 매년 4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기초연금을 올렸다. 지난해 20만6050원이던 기초연금 급여액은 올해 4월부터 20만9960원으로 인상됐다.
문재인 정부는 기초연금의 대폭 인상을 공약했고, 올해 예산안에 9월부터 25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이 담겼다. 기초연금 인상 혜택을 받게 될 노인은 약 500만명이다.
정부 관계자는 "올해 9월부터 지급된 기초연금은 제도 도입 후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되는 규모"라며 "2021년에는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