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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마늘축제 20~22일 열린다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은 20일부터 22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2018 단양마늘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영농조합법인 단양마늘동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팔방미인 마눌아 사랑해'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축제는 20일 개막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21일에는 총상금 500만원 규모의 1회 단양마늘축제 전국 팔씨름대회가 열린다.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사)대한팔씨름협회·한국팔씨름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군민 장기자랑과 한여름 밤 사랑의 콘서트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는 축하공연, 몸빼바지 댄스 경연, 갈릭(마늘) 콘서트와 함께 단양마늘 천하장사, 단양마늘 까기 등 마늘을 주제로 한 행사가 선보인다.

마늘비누와 마늘공예, 마늘모기퇴치제, 마늘팥빙수 만들기, 마늘족욕 등 마늘을 이용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황토마늘로 알려진 단양에서는 올해 236㏊에서 1800여 t의 마늘이 생산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단양황토마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다.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 마늘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

지난해 소비자 선정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는 특산물브랜드(마늘) 부문 대상을 받았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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