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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교육부의 '2018년도 지역선도대학육성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충북대가 선도대학을 맡고 협력 대학은 서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우석대학교(진천)가 참여한다.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도 사업에 동참한다.
공기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소비자원 등 8개 기관이다.
충북대는 충청권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간 클러스터를 구축해 ▲공공서비스 ICT 트랙 ▲공공정책 분석 트랙 ▲가스·에너지 안전트랙 등 3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융합 전공인 '공공서비스 및 정책전공'도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19년 6월 30일까지 1년이며 국고지원금 10억 원, 지자체 대응자금 1억 원 등 총 11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방대학, 지자체,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거점국립대학은 충북대를 비롯한 경상대, 부산대, 전북대, 제주대 등 총 5곳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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