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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태정기공, (주)한국필터 등 충북지역 우수 금속가공산업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한국관' 부스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지역 우수 금속가공산업 제조기업들이 해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15일 한국교통대학교에 따르면 (주)태정기공, (주)한국필터 등 8개사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5)에 참가해 충북 우수 금속가공산업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날부터 8개의 충북 우수기업들은 약 30억원 가량의 상담계약을 체결했으며 충북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교통대와 충북도가 공동 구성한 한국관에는 ▲정보통신기술(ICT)로 네트워크화된 스마트팩토리 ▲차세대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 협업로봇 ▲정보통신(IT)기반의 자동화솔루션 등이 전시된다.
특히 생산과 공정 전 과정의 최적화와 효율화를 추구하는 Industry 4.0 현주소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해 큰 관심울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대 황준 교수(항공기계설계학과)는 "충북 금속가공산업 기업의 경쟁력있는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지속적으로 물심양면 지원사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1947년 개최 이래 68회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전시회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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