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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후 충북 충주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대학본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7대 총장 취임식에서 박준훈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박준훈(61·융합기술대학 전자공학과) 총장이 5일 취임했다.
교통대는 이날 오후 대학본부 국제회의장에서 7대 총장 취임식을 열었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총장 임기 4년간 한결같은 마음과 자세로 한국교통대의 대표교수·대표직원·대표학생·대표동문이 되겠다"며 "교수·직원·학생·동문의 한 사람으로 뛰고, 최고의 한국교통대와 'BEST KNUT'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지난달 15일부터 2022년 6월14일까지다.
박 총장은 올해 1월25일 총장임용 후보자 선정에서 직선제를 통해 1순위에 선정됐다.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5월 한국교통대에 부임해 올해로 28년째 재직하는 동안 첨단과학기술대학장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장 등을 지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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