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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 성황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전국의 대학들이 이들을 반겼다.

제2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가 7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학부모와 수험생, 일선학교 교사 등 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학은 ▲수도권 21개교(건국대, 국민대, 단국대,동국대, 서울시립대, 상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거점국립대 7개교(충북대, 충남대, 경북대, 경상대, 전북대, 전남대, 제주대) ▲대전 충청권 대학 32개교 등 총 60개 대학이다.

특히 개신문화관 강당에서 진행된 대입전형입시설명회는 지난해에는 대교협에서 5회에 걸쳐 진행했으나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에는 수도권 대학과 공사, 포항공대 등 33개 대학으로 대폭 확대하여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맞춤형 1:1 진학상담은 450여명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교사를 지난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했다. 특히 1:1상담을 받는 학생은 번호표를 발급받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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