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총 사업비 약 4조원 규모의 혁신성장 신규사업을 발굴,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이날 이시종 지사 주재 혁신성장 잔력사업 보고회를 열고 청년창업특구 조성 등 도 담당 부서가 발굴한 혁신성장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창업특구는 청주와 제천 등 도내 도심 재생사업 구역 내 또는 미분양 산업단지와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만들어 입주 창업인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청년의 창업 부담을 줄이고 낙후한 도심과 산업단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청년창업특구와 함께 지역혁신 창업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제조혁신 지역거점센터, 드론시험 인증센터 구축, 융합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 구축 등 46개 아이디어를 혁신성장 신규 추진사업으로 채택했다.
도 관계자는 "도가 우선 추진할 수 있는 핵심 선도사업을 추렸다"면서 "도는 젊음 있는 혁신성장을 경제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혁신 창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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