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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3D프린팅센터 "의료 신기술 연다"K-ICT 3D프린팅 충북센터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작 및 적용 지원사업' 선정

한국교통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작 및 적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3D프린팅 기술을 실제 환자치료에 적용해 실증을 통한 의료 신기술 확산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자의 체형과 환부에 꼭 맞는 의료기기를 3D프린팅으로 제작해 환자에게 적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 13억5000만 원(국비 6억7500만 원, 도비 2억7000만 원, 시비 4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맞춤형 보조기, 인체 삽입형 치료물, 수술용 도구와 가이드 등 3D프린팅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료기기 제작을 우선 추진한다.

의료분야는 3D프린팅 기술 활용도가 높아 큰 성장률이 예상되는 분야로 그동안 의료계에서는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해 볼 수 있는 3D프린팅 의료기기 개발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교통대는 이를 위해 2016년부터 한국교통대학교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를 중심으로 장비 구축, 기술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의료분야 3D프린팅 관련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왔으며, 그 중 하나인 실증사업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따라서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분야 3D프린팅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관련 분야 경쟁력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교통대학교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센터장 박성준) 주관으로 ㈜퓨전테크놀로지, ㈜메디쎄이, ㈜티제이씨라이프 등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강남·신촌), 삼성서울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중앙보훈병원 등이 참여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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