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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개신 캠퍼스 내에 15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공공주택)이 조성된다.
충북대는 13일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행복주택 건설사업 관련 상호협력협약(MOA)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 등 충북대 관계자와 박상우 LH 사장이 참석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보다 60∼80% 저렴하다. 고령층은 물론 대학생 등 젊은 층도 싼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충북대가 지난 2월 LH와 추진한 '청주개신 공공(행복주택)건설 사업계획'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개신 캠퍼스 4430㎡의 터에 아파트 1개 동 15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 예정일은 오는 2019년 6월이다.
학생여부, 소득 등을 기준으로 입주자격을 부여하고 충북대 재학생에게 50%(대학추천)를 먼저 배정한다. 나머지 50%(LH추첨)는 충북대, 인근대학 학생에게 배정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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