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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LINC+사업단 '독일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개소
▲ 건양대 학생들이 독일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는 16일 LINC+사업단이 독일의 대표적인 재활병원 '엠블란디쿰'(AMBULANTICUM)에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독일 엠블란디쿰, Sitec GmbH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산·학·연·관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이다.

중추신경계 분야 강점을 지난 엠블란디쿰은 로봇 기반 보조 생체 자기 제어시스템을 활용, 혁신적인 신경질환 프로그램을 개발한 외래재활병원이다.

특히 스위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유수 의료기기 기업의 임상연구 파트너로 주도적인 활동을 하고 있고 최근 로봇재활 관련 연구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Sitec GmbH는 임플란트 제조 및 치과보조 기구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건양대 관련분야에 지식재산 및 기술사업화 역량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구축으로 의료 및 4차 산업혁명 정보교환, 전문가 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연구시설 및 임상 공동연구, 재학생 현장임상실습 및 취업연계 등의 협력이 기대된다.

건양대 관계자는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우수학생을 선발, 엠블란디쿰에서 현장임상실습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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