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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축제' 10월 5일 청주 오창서 '팡파르'

충북 청주시는 '2018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농·축산물 한마당 잔치다. 체험과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관광 정보관과 우수 중소기업 제품·전시 판매관, 사회적 마을·기업 홍보관, 생명 농업관 등으로 꾸며진다. 농산물과 축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도 설치된다.

청원생명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날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섰다. 입장권은 성인 5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청주지역 내 NH농협은행과 각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티켓링크 등에서 살 수 있다. 이 입장권은 해당 금액만큼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추진위는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4개 구청과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43곳에 포스터를 붙여 놨다.

포스터는 하늘과 바다가 연결되고 중앙에 청원생명축제 고유 로고가 있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느낌을 주도록 제작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청주의 친환경 농·특산물과 축산물을 맛보고 풍성한 공연과 체험 행사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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