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LINC+ 육성사업단이 25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초청해 진행한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친 뒤 유범선 유범선 산학협력중점교수와 창업지원단 곽의찬 연구원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LINC+ 육성사업단(단장 유재수)이 지역사회에 지식 서비스 제공을 선도하고 있다.
충북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충북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능동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함양시키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충청북도진로교육원과 인근의 청주대, 충청대, 충북보과대 등과 연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 ▲ 지난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한국전자전(KES 2017)' 행사장에 전시된 충북대 자율주행자동차(아반떼). |
이를 위해 충북대 LINC+ 육성사업단은 25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초청해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금천고, 금천중, 산남중, 서경중, 속리산중, 양정고, 율량중, 주성고, 주성중, 청주고, 청주여고, 청주중 등 11개교에서 18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충북대 오창캠퍼스내 스마트카 체험으로 시작됐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2014년 미래 핵심산업인 스마트 카를 전략 분야로 선정했다.
이후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가 IT·SW융합산업 원천 기술개발 사업의 하나로 공모한 '도심의 복잡한 주행환경에서 안전한 자율주행 실현을 위한 광역 주행 및 안전운행기술과 V2X서비스 통합 보안 핵심기술 개발'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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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충북대 오창캠퍼스 스마크카 센터에서 스마트카 센터 소개(위)를 받은 뒤 충북대 자율주행자동차를 둘러보고 있다. |
그리고 2019년까지 150억 규모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분야를 총괄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6년 충북대 오창캠퍼스 내 스마트카 허브인 '충북대 스마트카 연구센터' 개원과 함께 미국 미시건주립대학의 M-city(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모형도시)를 벤치마킹한 '자율주행 성능시험장'도 완공했다.
이날 학생들은 스마트카 센터와 자율주행 성능시험장이 갖춰진 이곳 충북대 오창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출발했다.
먼저 학생들은 오창캠퍼스에 도착해 스마트카 센터와 스마트카 협동과정 소개(판넬과정), 연구개발 결과물 동영상 전시(시뮬레이션 시연 포함), 그리고 충북대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 및 자율주행 성능시험장도 관람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의 핵심산업인 스마트카에 대한 이해 폭을 넗히는 것은 물론 자기 주도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얻었다.
이어 학생들은 충청권 산학협력의 메카인 충북대 개신캠퍼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ICT 분야인 3D 프린팅과 홀로그램 체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충북대 창업지원단 곽의찬 연구원으로부터 3D 프린팅 기기 설명을 들은 뒤 출력까지 직접 시연을 해 보면서 마냥 신기해 했다.
이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금천중 장민재 학생(2년)은 "마냥 말로만 듣던 스마트카와 3D프린팅, 홀로그램 등을 직접 보고 시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너무 좋았다"며 "오늘 이 기회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향후 진로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 ▲ 충북대 개신캠퍼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학생들이 충북대 창업지원단 곽의찬 연구원으로부터 3D 프린팅 기기 설명을 들위해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 |
이날 행사를 총괄한 충북대 LINC+ 육성사업단 유범선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충북대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지식 서비스를 공헌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해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진로 교육의 내실화를 실현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오는 31일 청주중, 경덕중, 금천중, 복대중, 산남고, 산남중, 서경중, 서원고, 서원중, 세광중, 원평중, 주성중, 청석고, 청주여고, 청주중앙여고, 탄금중 학생들을 초청해 이날과 같은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 충북대 개신캠퍼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학생들이 홀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 ▲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설치돼 있는 3D 프린팅 출력물과 기기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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