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경제메인
'수시박람회' 역대 최대 146개 대학 참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시 박람회가 열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2019학년도 수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2019학년도 수시박람회에 참가하는 대학은 전국 146개교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와 비교해 루터대·서울기독대·울산대·위덕대·차의과대는 빠졌지만 가톨릭관동대·고신대·광주교대·창원대·청주교대·육군사관학교 등은 추가됐다.

수시 박람회에 참가한 대학은 매년 증가해왔다.

최근 5년간 수시 박람회에 참가한 대학은 △2014학년도 109개교 △2015학년도 130개교 △2016학년도 137개교 △2017학년도 140개교 △2018학년도 144개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교가 추가된 146개교가 참여한다.

해마다 대학들이 수시모집 인원 비율을 늘리고 있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수시선발은 역대치인 76%를 기록해 수시전형 정보접근성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대학도 사교육비 절감, 부정확한 대입 정보 난립 방지 등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교육 수요자인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시 박람회에서는 지난해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될 계획이다.

수시 박람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다만 고교 단체 관람을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