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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로 평가받고 있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올해 개막 50일 앞두고 155개 팀 3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5일 천안문화재단과 천안시에 따르면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천안삼거리 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등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이 개최된다.
15회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5년 연속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돼 국내 대표 춤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을 주제로 한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에서는 학생·일반·실버·흥타령부로 나눠 열리는 전국춤경연대회에 지난해보다 25개 팀이 늘어난 155팀 3000여 명이 참가한다.
축제의 백미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국내외 34팀 2000여 명이 참가해 2개의 춤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경연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제춤대회에도 17개국 17팀 400여 명의 외국 무용단이 참가해 지구촌 문화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 전국 대학생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선보일 전국대학치어리딩 대회와 막춤대첩, 솔로&듀엣컴피티션,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등 부대 경연이 열린다.
안대진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기간에는 국제춤축제연맹(FIDAF) 세계총회가 서울에서 40여 개국 무용전문가, 춤축제 감독 등 춤 관련 문화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춤축제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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