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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 라온시큐어(주) "사이버 보안 선도"
▲ 윤여표 총장(왼쪽)과 이순형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7일 오전 충북대 대학본부 5층에서 라온시큐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대학교에 측에서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경영정보학과 김태성 교수, 이정환 교수, 연수권 겸임교수, 컴퓨터공학과 박수창 교수, 유명성 학생(컴퓨터공학과 3학년) 등이 참석했다.

라온시큐어 측은 이순형 대표이사, 윤원석 전무, 김운봉 이사, 박의성 전임연구원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와 라온시큐어㈜ 양 기관의 독립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이버보안 분야의 교육·훈련과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충북대 김태성 교수가 추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사이버 보안 분야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 및 상호지원 ▲연구, 강의 및 교육·훈련 목적의 상호교류 지원 등을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온시큐어는 충북대 학생들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교육용 소프트 기자재를 기탁해 충북대 발전에 기여했다.

윤여표 총장은 "다가올 미래에 사이버보안 분야의 발전은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라온시큐어와 같은 강소기업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충북대와 라온시큐어가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분야를 이끌어 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순형 대표이사는 "라온시큐어의 라온은 '즐겁다'라는 말의 순우리말로서 보안을 즐겁게 이끌어 가겠다는 의미"라며 "향후 충북대의 훌륭한 인적·물적 자원과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사이버보안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유명성 학생은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에서 장관상을 수여받은바 있다. 

한편 라온시큐어(주)는 모바일 보안, 사물 인터넷 통합보안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 개발로 최고의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며, 국내 최고의 모바일 · 사물인터넷 통합보안 전문기업으로 끊임없이 신기술을 연구하여 고객에게 안전성을 넘어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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