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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LINC+ "태안농공단지 지역혁신 기업환경 개선작업"

한서대(총장 함기선) LINC+ 사업단 지역혁신센터(RCC)가 지역혁신 프로그램으로 태안농공단지 내 가족회사인 국내 유일의 시계 제조전문업체인 신익을 방문해 벽화작업을 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신익회사를 컨설팅하면서 체험학습을 오는 초등학생들에게 산뜻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싶다는 요청과 태안군의 지역환경 개선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소리나·김소현 디자인 전공 교수의 주도하에 사전 답사와 벽화에 필요한 디자인과 페인트 등을 준비해 김천석·조도영·안성만 교수 포함 산업디자인학과,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과 함께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폭염 속 벽화작업에 대한 깊은 우려의 목소리가 컷지만 벽화를 통해서 지역에 공헌하고자 하는 의지는 더위마저 날려 버릴 수 있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4번의 덧칠을 통해 완성되는 벽화작업이 더위 못지 않게 만만치 않았지만 학생 특유의 유쾌함으로 즐겁게 작업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익 대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열심히 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표시로 시계를 조립해 깜짝 선물을 증정해서 학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한서대학의 본관 로비에 제일 좋은 명품시계를 기증하겠다고 하여 벽화에 대한 만족을 표현했다.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은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컨설팅을 통해서 기업과 지자체가 원하는 지역혁신 상생 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태안군과 함께 벽화작업을 무더위속에서 잘 마무리해서 기쁘고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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