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올해 고용률(15~64세) 74.7%를 달성해 268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군은 이날 '2015년도 보은군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발표하고 목표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최근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사회복무교육원 건립과 일자리허브센터 운영 등으로 일자리가 증가해 고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군이 목표한 올해 주요 사업별 일자리는 ▲중년실업자·지역공동체·공공근로·노인 일자리 등 직접 일자리 1589명 ▲지역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중장년·여성 직업훈련, 정보화 교육 등 직업능력개발훈련 145명 ▲일자리허브센터·여성취업지원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850명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창업지원 105명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인프라 구축으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은 물론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늘려 올해 목표 고용률 달성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보은군의 고용률(15세 이상)은 2012년 57.7%, 2013년 64.2%, 지난해 65.4%로 꾸준히 증가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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