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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3년 연속 "경사났네"
▲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시상식에서 '영동와인'으로 대상을 받은 박세복(오른쪽) 영동군수가 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영동와인'이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 선정됐다.

영동군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iMBC·동아닷컴·한경닷컴 등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업 부문 31개 품목과 지방자치단체 부문 27개 품목, 공공기관 2곳 등 60종의 대표 브랜드가 선정됐다.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인 영동군은 전국 포도밭의 12.6%인 2200여 ㏊에서 포도가 재배되고 와이너리(와인양조장) 44곳이 운영된다.

영동군은 해마다 관광객을 위한 와인축제를 열고 있고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힐링타운에 길이 421m, 폭 4~10m, 높이 4m 규모의 와인터널을 조성하고 있다.

영동군에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와인연구소가 있고 6월에는 심천면 고당리 국악체험촌 입구에 와인 전문 판매장이 개장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와인이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인증돼 농가 소득 증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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