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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초·중·고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풍성
▲ 충북대 개신캠퍼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학생들이 충북대 창업지원단 곽의찬 연구원으로부터 3D 프린팅 기기 설명을 들은뒤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LINC+ 육성사업단(단장 유재수)이 '제2회 초·중·고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는 충북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충북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LINC+ 육성사업단은 7월 31일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제 2회 진로체험 행사에는 충청북도진로교육원과 연합해 청주중, 경덕중, 금천중, 복대중, 산남고, 산남중, 서경중, 서원고, 서원중, 세광중, 원평중, 주성중, 청석고, 청주여고, 청주중앙여고, 탄금중 학생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이날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스마트카 센터와 자율주행 성능시험장이 갖춰진 충북대 오창캠퍼스내 스마트카 체험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생들은 충청권 산학협력의 메카인 충북대 개신캠퍼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으로 이동해 ICT 분야인 3D 프린팅과 홀로그램 체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3D 프린팅 기기 설명을 들은 뒤 출력까지 직접 시연을 해 보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충북대 LINC+ 육성사업단 유범선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충북대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지식 서비스를 공헌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해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진로 교육의 내실화를 실현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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