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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화장품뷰티지원시설 비교해 보니
▲ 글로벌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 조감도.

오송 단지에 들어설 화장품뷰티기업 지원시설의 모습은 어떨까?

충북도는 현재 기능성화장품 임상시험시설인 '글로벌코스메슈티컬 개발센터'와 화장품GMP 생산시설의 인프라를 갖춘 '화장품뷰티진흥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글로벌코스메슈티컬 개발센터는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향후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내에 세워지는 이 센터는 건축연면적 4천300㎡ 규모로 총 176억원을 투자해 건립할 계획이며 연구지원 및 홍보시설, 임상시험실, 품질평가실, 효능연구·평가실 등을 갖추게 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능성화장품의 신소재 및 제형(제품) 개발, 유효성 평가, 품질검사, 임사시험(인체적용 시험)등 제품개발의 전과정을 중소기업에 직접 지원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능성화장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검사장비를 갖출 예정"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임상시험, 품질검사 및 효능시험 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코스메슈티컬 개발센터와 함께 오송바이오밸리 내 '화장품뷰티진흥센터'가 건설된다.

충북도는 내년부터 4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만500㎡에 화장품GMP 생산시설 인프라를 갖춘 화장품뷰티진흥센터를 건립한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3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함께 연구하는 명실상부한 화장품 뷰티산업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 1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내 화장품기업 대표자 간담회'에는 기업대표 및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도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을 입주시켜 연구와 생산이 병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상시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상담관을 설치해 해외바이어와의 계약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벤처기업 연구소와 사무실을 갖춘 창업보육시설을 조성한다.

개별 중소기업이 자력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ISO-GMP(화장품 우수생산기준) 시설을 구축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조라인도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비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연구실 임대료와 GMP 생산시설 사용료 등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화장품뷰티진흥센터 건립은 지난 2월 4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개소식에 참석한 대통령과 보건복지부장관께 국비반영 등 건의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며 "화장품뷰티기업 지원시설 건립이 가시화됨으로써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에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화장품기업 대표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2015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홍보 및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도정시책 추진상황 설명을 위한 자리로 기업대표 및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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